한국-미얀마 수교 50주년 기념 한복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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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12-24 16:18본문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주미얀마한국대사관이 지난 12월 16일 양곤에 있는 롯데호텔에서 ‘한국-미얀마 수교 50주년 기념 한복 패션쇼’를 열었다.
이 행사는 한국 전통문화를 해외에 알리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진흥협회와 함께 열었다. 한국대사관 배병수 대리대사는 환영사에서 “이 패션쇼는 한국문화진흥협회가 한국에서부터 양곤까지 직접 준비한 뜻깊은 행사다. 또한 한-미얀마 양국의 긴밀한 교류 역사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과 미얀마는 1975년 5월에 수교했다. 미얀마는 1970년대까 북한과 더 가까웠지만, 1986년 아웅산 묘역 테러 사건 뒤 북한과 단교하고 1989년 서울에 대사관을 설치했다.
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진흥협회는 이번 패션쇼에서 전통 한복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의 감각에 맞게 새로 디자인한 다채로운 한복들도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사물놀이 공연도 펼쳐졌다.
주미얀마한국대사관이 지난 12월 16일 양곤에 있는 롯데호텔에서 ‘한국-미얀마 수교 50주년 기념 한복 패션쇼’를 열었다.[사진=주미얀마한국대사관]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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