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라오스 측과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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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12-30 10: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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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라오스 방문해 계절근로자 확대 협의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곡성군은 라오스와 내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21~25일 3박 5일간 라오스를 방문해 노동사회복지부, 현지 지방정부 등과 만나 계절근로자 송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26년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을 90명으로 확대하고, 근무 기간을 기존 5개월에서 8개월로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
라오스 측은 최근 2년간 곡성군과의 계절근로자 협력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고 평가하며, 분쟁 사례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고 재입국 희망 비율도 90%에 달한 점을 근거로 사업 확대에 긍정적인 의사를 보였다.
곡성군은 내년 곡성세계장미축제에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을 초청해 문화 교류를 추진하겠다는 의사도 밝혔으며, 라오스 측 역시 참여 의사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계절근로자의 체계적인 선발과 관리를 통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복지도 함께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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