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한인봉제협회, 한국디지털섬유 컨소시엄과 MOU 체결 > (사)아총연 회원국 소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아총연 회원국 소식

미얀마 한인봉제협회, 한국디지털섬유 컨소시엄과 MOU 체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01-21 16:01

본문

미얀마 한인봉제협회, 한국디지털섬유 컨소시엄과 MOU 체결


한인 섬유산업 디지털화 박차
스마트 제조, 판로확대, 기술교류 등 실제적 협력 성과 기대

SNS 기사보내기
카카오톡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
 본문 글씨 줄이기
미얀마한인봉제협회와 한국 섬유산업 디지털협업공장 컨소시엄이 지난 1월 15일 미얀마 양곤 멜리아 호텔에서, 미얀마 섬유·봉제 산업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미얀마한인봉제협회와 한국 섬유산업 디지털협업공장 컨소시엄이 지난 1월 15일 미얀마 양곤 멜리아 호텔에서, 미얀마 섬유·봉제 산업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2026년 1월 15일, 양곤 멜리아호텔에서 미얀마한인봉제협회(KOGAM)와 한국 섬유산업 디지털협업공장 컨소시엄이 미얀마 섬유·봉제 산업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장에는 미얀마에서 활동하는 한인 봉제·섬유 기업, 한인회, 민주평통, 대사관, KOTRA, 각 협력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MOU를 통해 양국 섬유 및 봉제 산업은 생산, 디지털 전환, 인력 교류 등 실질적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 정부 지원으로 설립된 컨소시엄(슈프림텍스타일, 두성텍스타일, 한성텍스타일, 동양, SH하이텍, (주)유니전스 등)은 미얀마 한인기업들과 함께 공동 성장 플랫폼을 만들고, 현지시장 변화에 대응한다.

협력 범위는 섬유·봉제산업 정보와 시장동향 공유, 기술교류, 공동 비즈니스모델 발굴, 인력 교육,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하다. 양측은 정기 교류회의, 기업매칭, 실무협의 등을 추진한다.

미얀마 경제 상황과 향후 변화도 이번 협력의 중요한 배경이다. 미얀마는 지난 몇 년간 글로벌 금융제재, 외환부족, 수입규제 등 구조적 어려움을 겪었지만, 세계은행은 2026년 경제성장률을 3%로 전망했다. 농업과 제조업, 서비스업은 각각 1.4%, 4.1%, 2.8%의 성장세가 예상된다. 농산물 생산확대, 외국과 협력관계 강화, FATF 금융제재 완화 가능성 등도 긍정적 신호다. 총선과 신정부 출범이 경제환경 변화의 분기점이 될 수도 있다.

미얀마 내 한인기업들은 불확실한 현지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디지털 혁신과 네트워크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한인봉제협회는 2008년 설립 이후 회원 기업의 정보공유, 사회공헌, 친목 행사 등을 펼쳐왔다. 봉제업계 주요단체, 여러나라 봉제협회와 협력하며 업계현안 해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컨소시엄 방문을 통해 스마트 제조, 판로확대, 기술교류 등 실제적 협력 성과를 기대한다.

미얀마한인봉제협회와 한국섬유산업 디지털협업공장 컨소시엄의 MOU 체결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미얀마한인봉제협회와 한국섬유산업 디지털협업공장 컨소시엄의 MOU 체결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메인비즈 인증과 디지털 협업공장 제도도 주목된다.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과 디지털화, 글로벌 협업 확산이 미얀마 진출 한인기업 경쟁력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엄격한 판정 기준과 지원 정책보다는 현지기업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교류행사는 미얀마 한인 봉제·섬유 기업들이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현지 사회·산업과 한층 밀접하게 협력할 계기가 됐다. 동포사회 네트워크와 정보공유, 실질적 혁신이 이뤄질 때 기업 생존력과 경쟁력이 함께 높아진다.

변화하는 미얀마 경제와 산업, 새로운 기술환경에 맞춰 현지 한인 커뮤니티가 지속적 연대와 협력, 정보교류를 이어가는 길목에 있다. 한인사회의 경험과 지원이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Address : seocho Hyundae Tower 803, 375, Gangnam-daero, Seocho-gu, Seoul, 06620, Korea
Phone : +82. 70. 8822- 0338, E-mail : achong.asi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