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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퍼시픽, 5월 클락-하노이 직항 신설... ‘북부 루손’ 허브 강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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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회 작성일 26-01-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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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퍼시픽, 5월 클락-하노이 직항 신설... ‘북부 루손’ 허브 강화 박차


- 5월 2일부터 주 3회 운항 시작
- ‘1페소’ 파격 프로모션 출시
- 마닐라 공항 혼잡 우회 및 수요 선점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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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퍼시픽 항공기 @세부퍼시픽 홈페이지세부퍼시픽 항공기 @세부퍼시픽 홈페이지

 

(뉴스코리아=클락] 이호영 특파원 = 필리핀 최대 저비용 항공사(LCC) 세부퍼시픽항공이 북부 루손 지역의 관문인 클락(Clark)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노선 확장에 나선다.

세부퍼시픽은 28일 공식 성명을 통해 오는 5월 2일부터 클락과 베트남 하노이를 잇는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클락을 제2의 허브로 육성하려는 전략적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신규 노선은 주 3회 운항된다.

클락발 항공편은 화·목·토요일에, 하노이발 귀국편은 수·금·일요일에 각각 하늘길에 오른다.

이로써 하노이는 방콕, 홍콩, 도쿄, 싱가포르에 이어 세부퍼시픽이 클락에서 운항하는 다섯 번째 국제선 목적지가 됐다.

세부퍼시픽이 클락 노선을 강화하는 배경에는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의 만성적인 혼잡이 자리 잡고 있다.

수도권 공항을 우회함으로써 북부 및 중부 루손 지역 승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고, 증가하는 동남아시아 내 비즈니스 및 레저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계산이다.

신규 취항을 기념해 편도 기본 항공권을 최저 1페소(세금 및 수수료 제외)에 판매하는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확장을 통해 세부퍼시픽의 베트남 노선은 총 5개(마닐라-다낭·하노이·호치민, 세부-호치민, 클락-하노이)로 늘어난다.

항공업계는 이를 필리핀 관광 시장의 회복세를 활용한 공격적인 행보로 보고 있다.

특히 하노이는 하롱베이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가는 관문이자 유서 깊은 건축물로 유명해 한국인을 포함한 글로벌 관광객들의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한편, 세부퍼시픽은 현재 아시아, 호주, 중동을 아우르는 37개 국내선과 26개 국제선 노선을 운영하며 지역 최대 항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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