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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홍콩 교육여행 시장 본격 개척…아시아 확장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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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4-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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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홍콩 교육여행 시장 본격 개척…아시아 확장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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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교육여행단 제주 방문 사진 @제주관광공사홍콩 교육여행단 제주 방문 사진 @제주관광공사

 

(뉴스코리아=제주) 문대진 기자 = 제주가 홍콩을 시작으로 글로벌 교육여행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섰다.

단순 관광을 넘어 ‘학교 교류형 프로그램’을 앞세운 전략이 성과를 내며 미래 관광 수요 창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홍콩 교육여행단 제주 방문 사진 @제주관광공사홍콩 교육여행단 제주 방문 사진 @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7일,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홍콩 소재 초등학교 3개교 학생 128명이 제주를 방문해 교육여행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홍콩 교육여행단 제주 방문 사진 @제주관광공사홍콩 교육여행단 제주 방문 사진 @제주관광공사

 

이번 방문은 제주도가 추진해온 현지 밀착형 마케팅의 가시적 성과로 분석된다.

도와 공사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홍콩지사와 협력해 교장단 초청 팸투어와 설명회를 진행하며 교육여행 콘텐츠와 지원 제도를 집중 홍보해왔다.

그 결과 올해 홍콩 내 10개 학교, 약 380명 규모의 추가 방문이 예정돼 있다.

 

홍콩 교육여행단 제주 방문 사진 @제주관광공사홍콩 교육여행단 제주 방문 사진 @제주관광공사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교류형 관광’ 모델로 설계됐다.

홍콩 학생들은 제주 지역 창천초등학교와 신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수업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또래 학생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홍콩 교육여행단 제주 방문 사진 @제주관광공사홍콩 교육여행단 제주 방문 사진 @제주관광공사

 

문화 이해와 정서적 교감까지 확장된 점이 기존 체험형 관광과의 차별점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제주의 자연·과학· 역사·문화 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 ‘SMART-E 투어’에도 참여하며 교육적 깊이를 더했다.

역사

 

홍콩 교육여행단 제주 방문 사진 @제주관광공사홍콩 교육여행단 제주 방문 사진 @제주관광공사

 

현지 반응도 긍정적이다.

참여 학생들은 “제주 친구들과의 교류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으며, 교사들 역시 “자연과 문화, 교육 콘텐츠가 결합된 완성도 높은 교육여행지”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번 방문은 일회성 체험을 넘어 학교 간 교류 협력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콩 교육여행단 제주 방문 사진 @제주관광공사홍콩 교육여행단 제주 방문 사진 @제주관광공사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양 지역 학교 간 매칭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교류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교육여행을 통해 홍콩 학생들에게 제주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준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글로벌 교육여행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콩 교육여행단 제주 방문 사진 @제주관광공사홍콩 교육여행단 제주 방문 사진 @제주관광공사

 

한편 제주도는 홍콩을 교두보로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교육여행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홍콩 교육여행단 제주 방문 사진 @제주관광공사홍콩 교육여행단 제주 방문 사진 @제주관광공사

 

특히 해외 학교들이 ‘학교 간 교류’를 핵심 요소로 요구하고 있는 만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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