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6명 수술 지원…누적 113명 치료 > (사)아총연 회원국 소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아총연 회원국 소식

KB국민은행,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6명 수술 지원…누적 113명 치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8-26 11:19

본문

KB국민은행,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6명 수술 지원…누적 113명 치료


2012년 시작해 15년째 의료지원…수술부터 회복·귀국까지 전 과정 지원
2014년 캄보디아에 ‘KB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 설립…현지 의료 기반 구축도

SNS 기사보내기
카카오톡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
 본문 글씨 줄이기
지난 8월 24일 부천 세종병원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환아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KB국민은행]지난 8월 24일 부천 세종병원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한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환아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행장 이환주)이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캄보디아 어린이 6명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 수술과 회복을 지원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8월 24일 경기 부천 세종병원에서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지원사업’ 행사를 열고 무사히 수술을 마친 환아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 사업은 현지에서 충분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를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수술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입원과 회복, 귀국까지 필요한 의료·생활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 구세군과 함께 2012년부터 이 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까지 국내에서 심장 수술과 치료를 받은 캄보디아 어린이는 모두 113명에 이른다.

행사에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이환주 KB국민은행장,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어린이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 인형 등을 전달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그동안 수술을 받은 어린이들의 근황을 담은 영상도 공개됐다. 치료를 마치고 캄보디아로 돌아간 환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학교생활과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이 소개되면서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국내 초청 치료와 함께 캄보디아 현지의 의료 기반을 확충하는 데도 힘을 쏟아왔다. 2014년에는 캄보디아에 ‘KB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를 설립해 현지에서 심장질환 어린이를 지원할 수 있는 의료시설을 마련했다.

지난 2014년 캄보디아에 설립된 ‘KB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 중환자실 내부 모습 [박정연 재외기자] 지난 2014년 캄보디아에 설립된 ‘KB국민은행 헤브론심장센터’ 중환자실 내부 모습 [박정연 재외기자] 

단순히 해외 환자를 한국으로 데려와 치료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현지에서도 지속적으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려는 취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지난 15년간 아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꿈을 키워가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금융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의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지원은 금융회사의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 의료비 지원을 넘어 해외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치료와 현지 의료 인프라 구축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Address : seocho Hyundae Tower 803, 375, Gangnam-daero, Seocho-gu, Seoul, 06620, Korea
Phone : +82. 70. 8822- 0338, E-mail : achong.asi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