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몽골 교육 사업에 7천만원 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9-08 10:02본문
유니세프 '몽골 유목지역 학교 조성' 지원
이미지 확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몽골 교육에 7천만원 기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가 몽골 어린이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금 7천만원을 기부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3일 "이번 기금은 유니세프 '원 바그, 원 스쿨'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금은 협의회 소속 지방자치단체들이 뜻을 함께해 마련했다.
몽골 유목 가정 어린이들은 교육을 위해 6∼7세부터 부모와 헤어져 기숙 생활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초등학교 입학 연령 아동의 70% 이상이 교육 기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유니세프 한국위는 설명했다.
'원 바그, 원 스쿨' 사업은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최소 행정 단위인 바그(Bagh)마다 학교를 조성해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유희태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은 "모든 아이는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권리가 있다"라며 "이번 지원이 몽골 유목 지역 아동들이 부모 곁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iran@yna.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