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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북부 엣산 박사칸(EDSAN BAGSAKAN) 청과물시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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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595회 작성일 22-07-0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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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북부 엣산 박사칸(EDSAN BAGSAKAN) 청과물시장의 모습

수박·파파야·파인애플·바나나·두리안 등 열대과일 도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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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덕 특파원 dougkim@newskorea.ne.kr
  • 입력 2022.07.02 19:31 
  • 수정 2022.07.0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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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뉴스코리아김성덕 특파원 메트로 마닐라 북부의 케손시티 판-필리핀 고속도로(Pan-Philippine Highway)의 발린타왁(Balintawak)에 있는 엣산 박사칸(EDSAN BAGSAKAN) 청과물시장에는 과일농장에서 수확하여 운송해온 수많은 열대과일이 소매상을 기다리고 있다.

 

▲ 사진 : 엣산 박사칸(EDSAN BAGSAKAN) 청과물시장 @뉴스코리아▲ 사진 : 엣산 박사칸(EDSAN BAGSAKAN) 청과물시장 @뉴스코리아

 

수박·파파야·파인애플·바나나·두리안 등 필리핀에서 나오는 열대과일은 당도가 뛰어나고 맛있기로 유명하다.

 

▲ 사진 : 엣산 박사칸(EDSAN BAGSAKAN) 청과물시장 @뉴스코리아▲ 사진 : 엣산 박사칸(EDSAN BAGSAKAN) 청과물시장 @뉴스코리아

 

신기한 것은 파파야 열매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싼 종이에 한글이 인쇄되어 있는 것이다.

 

▲ 사진 : 엣산 박사칸(EDSAN BAGSAKAN) 청과물시장 @뉴스코리아▲ 사진 : 엣산 박사칸(EDSAN BAGSAKAN) 청과물시장 @뉴스코리아

 

다시 말하자면 한국에서 폐지로 수출한 신문지를 과일농장에서 포장지로 재활용하고 있는 것

 

▲ 사진 : 엣산 박사칸(EDSAN BAGSAKAN) 청과물시장 @뉴스코리아▲ 사진 : 엣산 박사칸(EDSAN BAGSAKAN) 청과물시장 @뉴스코리아

 

한국의 독자들에게 소식을 알려주는 종이신문이 배를 타고 다른 나라에 와서 과일 포장지로 쓰이는 모습

 

▲ 사진 : 엣산 박사칸(EDSAN BAGSAKAN) 청과물시장 @뉴스코리아▲ 사진 : 엣산 박사칸(EDSAN BAGSAKAN) 청과물시장 @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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