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총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업무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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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91회 작성일 22-12-07 14:19본문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세계한인회총연합회(세한총연, 회장 심상만)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한총연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aT센터 수급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두 단체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세한총연 심상만 회장 박재현 사무국장,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기노선 수출이사 들이 참석했다.
세한총연은 ‘탄소를 적게 배출한 음식을 먹자’는 aT의 캠페인에 동참하고 글로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해외 한인사회에 적극 알리기로 했다. 한국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세한총연은 전 세계 500여 한인회를 아우르는 한인 단체로, 지난 2021년 10월에 창립했다.
사진제공=세계한인회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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