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 재외동포 세무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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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2-15 14:09본문
“700만 재외동포 세무 지원 강화”
- 재외동포청–한국세무사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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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13일 서울 광화문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에서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와 재외동포 세무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700만 재외동포들이 국내 세법 이해 부족과 정보 접근성 한계로 겪어온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재외동포 세무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재외동포청
양 기관은 ▲전문 세무 자문 서비스 지원 ▲국세 관련 실무자료 제공 및 정책 연구 협력 ▲재외동포 대상 세무교육·설명회 공동 개최 및 홍보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재외동포청은 2023년 6월 5일 출범 이후 국적·병역·세무 등 동포 밀접 분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특히 최근 세법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1월 한국세무사회가 ‘재외동포 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한 것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인 상담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구재이 회장은 “1만7천 세무사가 재외동포의 세무 고충 해결에 앞장서겠다”며 “전문성과 현장성을 결합해 실질적 권익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재외동포 세무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재외동포청
김경협 청장은 “전문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동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무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협약을 두고 정부의 재외동포 정책이 행정 편의 중심에서 실질적 생활 지원 중심으로 확대되는 신호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재외동포청은 향후 관계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세무 외 민원 분야에서도 전문기관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출처 : 뉴스코리아(NEWS KOREA)(http://www.newskorea.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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