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총연-세계한민족골프협회 업무협약 > 총연합회 언론보도 자료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회장 윤희, 이하 아시아총연)는 “지난 11월 25일 말레이시아에 있는 글렌메리CC에서 세계한민족골프협회(회장 조철형)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아시아총연에 따르면 업무협약식은 지난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쿠알라룸푸르, 글렌메리CC에서 열린 제6회 세계한민족골프대회에서 진행됐다. 세계한민족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재마골프협회, 아시아총연, 한국자유총연맹 말레이시아지부가 주관한 이 대회에는 두 단체 회원들을 포함해 120명이 참가했다.

아시아총연은 아시아 22개국에 있는 68개 한인회를 대표하는 단체다. 아시아총연은 국내에 있는 기관·단체 그리고 해외동포 단체들과 업무협약을 적극 체결해 오고 있다.

왼쪽부터 조철형 세계한민족골프협회장과 윤희 아시아총연 회장[사진=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