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필리핀 이상화 대사·중부루손 최종필 한인회장, 앙헬레스 경찰청 스테이션4 방문… “한인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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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1-22 19:50본문
주필리핀 이상화 대사·중부루손 최종필 한인회장, 앙헬레스 경찰청 스테이션4 방문… “한인 안전 확보 총력”
- 코리안 헬프데스크 운영 점검 및 현장 관계자 격려
- 중부루손 지역 사건·사고 감소 성과 높이 평가… 부식 지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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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리핀 이상화 대사·최종필 한인회장, 앙헬레스 경찰청 방문 @필리핀 중부루손 한인회
(뉴스코리아=앙헬레스) 이호영 특파원 = 이상화 주필리핀 대한민국 대사와 최종필 중부루손 한인회장이 현지시간 19일, 필리핀 앙헬레스 경찰청 스테이션 4(Angeles City Police Station 4)를 방문해 지역 치안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우리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코리안 헬프데스크(Korean Help Desk)’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최근 앙헬레스를 포함한 중부루손 지역 내 한인 관련 사건·사고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에 대해 현지 경찰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화 대사는 이날 현장에서 중부루손 지역의 치안이 안정화되고 우리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된 코리안 헬프데스크와 한국 대사관 그리고 중부루손 한인회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함께 참석한 최종필 중부루손 한인회장은 “현장에서 발로 뛰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우리 한인 사회가 깊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민·관이 합심하여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뜻을 전했다.
특히 이날 대사관과 한인회 측은 밤낮없이 치안 유지에 힘쓰는 스테이션 4 소속 경찰관들을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식료품 등 부식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한국 대사관과 한인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한인 사회의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범죄 예방 및 신속한 사건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내 주요 한인 거주 지역인 중부루손의 치안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과 필리핀 간의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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