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세계한인 평화통일지도자 최고위과정’ 3기 원우회장에 조언빈 전 대만한인회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2-12 21:43본문
2월11일부터 14일까지 태국으로 졸업여행… 1,2기도 참여
사진 가운데가 서울대 ‘세계한인 평화통일지도자 최고위과정’ 3기 원우회장으로 선출된 조언빈 전 대만한인회장.(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대만한인회장을 지낸 조언빈 재향군인회 대만지회장이 서울대 평화통일연구원(원장 김범수)이 개설한 ‘세계한인 평화통일지도자 최고위과정’ 제3기 원우회장으로 선출됐다.
‘세계한인 평화통일지도자 최고위과정’은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실현에 대한 재외동포의 이해를 증진하고 한인 사회 지도자 양성을 위해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이 2023년에 개설한 과정이다.
수강자들은 매년 9월과 2월 모두 10일간의 대면 집중 교육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네트워킹을 한다. 비대면 강의도 진행된다. 모두 16개 강좌로 구성되며, 제3기 때는 반기문 (前)유엔사무총장, 박병석 전 국회의장, 김성곤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등 명사들과 서울대학교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했다.
세계한인 평화통일지도자 최고위과정 졸업식2월 10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홀에서 열린 제3기 졸업식에서는 모두 39명이 이수증서를 받았다. 서울대는 제3기 과정이 수료됨에 따라 1기부터 3기까지의 졸업생들을 동문회 명부에 올리기로 했다. 제3기 졸업생들은 졸업식 때 서울대에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제3기 과정을 이수한 인사들 가운데는 강동진(쿠웨이트), 강수지(미국), 강흥원(호주), 김에스더(미국), 송폴(미국), 송효숙(오스트리아), 우신택(몽골), 유진(미얀마), 이무수(미얀마), 이상훈(일본), 이석로(캐나다), 이석찬(미국), 이승민(일본), 임부순(태국), 정명규(캄보디아), 정종완(오스트리아), 조규자(미국), 조언빈(대만), 조진영(괌), 지상국(중국) 등의 이름도 올라 있다.
제3기 졸업생들은 2월 11일부터 14일 태국에 졸업여행을 떠난다. 이 여행에는 1기와 2기 졸업생, 김범수 원장 및 스태프들도 참여해 100여 명 규모가 참여한다.
조언빈 3기 원우회장이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전화: 82-2-6160-5353
- 이메일: wk@worldkorean.net
- 카카오톡, 위챗, 라인, 웟챕 ID: worldkorean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