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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부루손 한인회-클락 세관, 한국인 여행객 지원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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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6-03-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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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부루손 한인회-클락 세관, 한국인 여행객 지원 위해 ‘맞손’


- 클락공항 내 한국어 통역 서비스 도입 및 3자 업무협약(MOA) 추진 논의
- 상승만 총영사, Jairus Reyes 세관장 등 참석… 관광 활성화 및 교민 안전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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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 세관-중부루손 한인회, 한국인 여행객 지원 위해 ‘맞손’ @필리핀 중부루손 한인회클락 세관-중부루손 한인회, 한국인 여행객 지원 위해 ‘맞손’ @필리핀 중부루손 한인회

 

(뉴스코리아=클락) 이호영 특파원 = 필리핀 중부루손 한인회(회장 최종필)는 6일(현지 시간) 필리핀 클락 세관(Bureau of Customs, BOC) 사무실에서 한국인 여행객들의 편의 증진과 중부루손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민·관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필리핀 대사관 상승만 총영사와 권민혁 영사, 중부루손 한인회 최종필 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필리핀 측에서는 Jairus Reyes 클락 세관장 등 세관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의 핵심 안건은 중부루손 한인회, 루손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공항 개발공사(LIPAD), 클락 세관 간의 3자 업무협약(MOA) 체결이다.

해당 협약은 클락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한국인 승객들이 세관 검사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이 체결되면 공항 내에 전문 한국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되어, 우리 국민들이 보다 원활하고 신속하게 세관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측은 통역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향후 배치될 통역 인력들을 대상으로 세관 업무 및 관련 규정에 대한 사전 오리엔테이션과 전문 교육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통역을 넘어 정확한 정보 전달로 입국 과정에서의 오해나 마찰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최근 마닐라, 세부와 더불어 클락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협력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공항 내 지원 체계 강화가 관광 활성화는 물론 우리 교민들의 안전한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추진되는 3자 협약이 본격화되면, 클락 국제공항의 서비스 경쟁력이 한층 높아지는 것은 물론, 필리핀 공공기관과 현지 한인 사회 간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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