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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시아에”…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월드다가치와 글로벌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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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7-2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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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시아에”…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월드다가치와 글로벌 협력


STT 기반 실시간 다국어 소통 서비스 연계… 한인·한상 네트워크와 교민 지원·경제교류 협력 강화

김대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7/23 [18:22



▲ 좌) 월드다가치 권해석대표 우) 김기영회장  © 문화매일

사단법인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가 ㈜월드다가치와 손잡고 아시아 지역 한인사회와 한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섰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월드다가치는 23일 오전 11시 서울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사무실에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시아 각국 한인사회와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교류 활성화와 다국어 소통 지원, 경제·문화 분야 공동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아시아 각국에 구축된 한인회 및 한상 네트워크와 월드다가치가 운영하는 다국어 생활지원 플랫폼을 연계해 해외 한인사회와 국내외 외국인, 기업, 지자체 및 기관 간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는 아시아 각 지역에 형성된 한인사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교민 간 교류와 권익 증진, 국가 간 민간교류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아시아한상연합회와 연계해 해외 한인 경제인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에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월드다가치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네트워크에 STT(Speech-to-Text) 기반 실시간 다국어 소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제행사와 비즈니스 상담, 교민 행사, 기관 간 교류 등 다양한 현장에서 언어 장벽을 낮추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STT 기반 서비스는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음성 대화를 문자로 전환하고 이를 다국어로 전달할 수 있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참가자 간 실시간 소통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아시아 각국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와 경제·문화교류 사업, 한인사회 행사 등에 STT 기반 다국어 서비스를 적용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가 보유한 해외 한인·한상 네트워크와 월드다가치의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해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특히 자체적으로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과 지방자치단체에 아시아 현지 한인사회와 한상 경제인 네트워크를 연결할 경우,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수출 상담, 국제교류, 지역 간 협력사업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STT 기반 실시간 다국어 소통 지원 ▲아시아 각국 한인사회 및 한상 네트워크 연계 ▲국내외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지원 ▲지자체 및 기관의 국제교류 활성화 ▲외국인과 교민 대상 생활정보 지원 ▲문화·경제 분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사무실에는 아시아 지역 회원 네트워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현황도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는 아시아에 있다”는 문구가 게시돼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시아 각국에 구축된 한인·한상 인적 네트워크와 월드다가치의 다국어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양 기관이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실제 국제행사와 경제교류, 기업 지원, 교민 서비스 등 구체적인 사업으로 협력을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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