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총연, 미래의료재단·천지세무법인과 MOU > 총연합회 언론보도 자료

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회장 윤희)가 지난 10월 15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의료법인 미래의료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회장 윤희)가 지난 10월 15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의료법인 미래의료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2000년에 세워진 미래의료재단은 종합검진과 미용, 안티에이징 치료를 하는 중급 규모의 병원이다. 병원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이하 아시아총연) 회원들에게 건강검진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시아총연 회원들이 이 병원에서 건강검진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아시아총연 회원 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아시아총연은 단체 회원들이 국내에서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19년부터 17개 국내에 있는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보기를 들면 경희의료원은 회원카드를 가진 아총연 회원들에게 한방 진료비를, 아산병원은 건강검진 비용을 할인해주고, 서울사이버대는 수업료를 감면해 준다.

아시아총연은 지난 10월 17일 천지세무법인과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천지세무법인은 아시아총연 회원들에게 무료로 세법 상담을 해 주기로 했다.

천지세무법인과의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