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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한상연합회-한국생산성본부 MOU··· 중소기업 해외진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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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12회 작성일 19-10-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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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한상연합회-한국생산성본부 MOU··· 중소기업 해외진출 협력


(사)아시아한상연합회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지난 10월2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국생산성본부 건물 11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사진제공=아시아한상연합회](사)아시아한상연합회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지난 10월2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국생산성본부 건물 11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사진제공=아시아한상연합회]

(사)아시아한상연합회(회장 심상만, 이하 한상연)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 , 이하 KPC)가 지난 10월25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국생산성본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서에 따르면, 한상연과 KPC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한상연이 추진하고 있는 해외 청년취업 프로그램과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KPC는 또 한상연 22개 회원국과 상호 협력관계를 갖기로 했으며, 아시아 한상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상연 김교식 서울사무소장에 따르면,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한상연 측에서 심상만 회장(인도), 김철식 전 태국 치앙마이 한인회장, 박의돈 인도한인총연합회장, 안선근 사무총장이, KPC 측에서 노규성 회장, 최상록 상무, 문중성 센터장, 최창열 팀장, 김동규 팀장이 참석했다.

KPC 노규성 회장은 “한상연과 KPC가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KPC는 우리 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을 돕고 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이어 인도에도 KPC 본부가 진출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상연 심상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남방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KPC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 이번 MOU가 동포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사)아시아한상연합회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지난 10월2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국생산성본부 건물 11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사진제공=아시아한상연합회](사)아시아한상연합회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지난 10월25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에 있는 한국생산성본부 건물 11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사진제공=아시아한상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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