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클락에서 4대 아시아총연 출범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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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3-24 18:34본문
김기영 4대 아시아총연 회장(왼쪽)이 당선증을 받고 있다.[사진=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제4대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한상총연합회가 출범했다.
3월 19일 필리핀 클락에 있는 퍼스트 호텔에서 (사)아시아한인회 & 한상 총연합회(이하 아시아총연) 4기 회장단 출범식이 열렸다.
아시아총연은 이에 앞서 지난 2월 6일 태국 방콕에서 총회를 열어 김기영 전 필리핀 중부루손한인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아시아총연은 아시아대륙 23개국, 70여 개 한인회를 연결하는 연합체로, 아시아총연 회장 임기는 3년이며 아시아한상총연합회 회장을 겸임한다.
아시아총연은 2007년 결성됐고 2019년에는 사단법인으로 등록됐다. 인도네시아 코린도그룹의 승은호 회장이 초대 회장을 맡으며 아시아총연 기반을 다졌고, 심상만 인도 코텍(KOTEC) 회장이 2대, 윤희 방글라데시 해송(Haesong) 회장이 3대 회장으로 활동했다.

아시아총연에 따르면 이번 제4대 회장 출범식에는 아시아 20개국의 전·현직 한인회장, 아시아 한상 회장단, 필리핀 현지 동포들을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했다.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장, 심상만 아시아총연 명예회장, 주필리핀한국대사관 최광식 부영사도 행사장을 찾았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장인 이재강 의원, 김석기 의원 그리고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영상축사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서면 축사를 보냈다.
김기영 4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아시아 한인 네트워크 플렛폼을 구축해 아시아를 하나로 묶는 경제 혈관이 되겠다 △차세대 리더를 키우는 든든한 뿌리가 되겠다 △ 대한민국 경제의 강력한 외곽부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시아총연-울릉군 업무협약식도 진행됐다. 2부에서는 가수 편승엽과 아르트 오페라단을 이끄는 유미자 소프라노가 출연해 축하 공연을 했다.
아시아총연은 21일까지 클락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한다. 클락은 거주·교육 환경이 좋아 필리핀 중부루손 지역에서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앙헬레스 지역에는 거대한 한인 상권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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