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회장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고상구 회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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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3-27 12:39본문
세계한인회장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고상구 회장 임명
재외동포청, 26일 송도 본청서 임명식 개최...임기 2년
대회, 정부 중심→민간 주도 전환...올해 9월28~30일 인천 송도서 개최
- 김종헌 기자
- 입력 2026.03.26 14:47
- 수정 2026.03.2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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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장에 임명된 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회장(왼쪽), 김경헙 재외동포청 청장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세계한인회장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이 임명됐다.
그동안 이 대회를 주최했던 재외동포청은 26일 인천 송도 청사에서 고 회장에게 운영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개정된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 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정부 중심 운영에서 민간 주도 방식으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고 신임 운영위원장은 “첫 민간 운영위원장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세계 한인사회의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명장을 준 김경협 청장은 “이번 임명은 대회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민간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게 되면서 세계한인회장대회가 글로벌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전 세계 한인회장과 동포 사회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 행사로, 올해는 9월 28~3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고 위원장은 앞으로 2년동안 운영위원장을 맡는다.
세계한인회 지도자들이 참석하여 고상구회장의 임명을 축하했다.이날 임명식에는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 김기영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장 등이 직접 참여해 축하했다.
고 운영위원장은 베트남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기업인으로, K&K트레이딩과 K-마켓 그룹을 통해 현지 1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하노이 한인회장과 베트남 한인회총연합회장, 제18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을 역임하는 등 글로벌 한인 네트워크 확대와 경제 협력에 기여해왔으며, 현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으로서 한인사회 결집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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