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4월19~24일 인도와 베트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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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4-22 10:55본문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4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 동안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인도 뉴델리를 방문하고,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찾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월 16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 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에 대해 브리핑했다.
위 실장에 따르면 첫 번째 방문지인 인도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드라우파디 무르무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또 간디 추모공원을 찾아 헌화하고, 자이샨카르 외무장관과 면담할 계획이다. 뉴델리에서는 한국-인도 경제인대회도 진행된다.
두 번째 방문지인 베트남에서 이 대통령은 또 럼(To Lam)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서열 2위, 3위인 레 민 흥 총리,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을 잇달아 만난다. 호치민 묘소와 베트남 문화유적인 탕롱 황성을 방문하는 일정도 포함돼 있다.
이 대통령은 인도 뉴델리와 베트남 하노이에서 모두 동포 간담회를 연다. 인도 동포간담회는 19일, 베트남 동포간담회는 22일 열릴 예정이다.
우리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8년 만이다. 인도는 세계 경제에서 4번째를 차지하는 국가로, 해마다 7%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베트남은 중국, 미국에 이은 한국의 3대 교역국이다. 지난해 교역액이 945억 달러에 달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2030년까지 교역액을 1,500억 달러로 늘릴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3월 필리핀 국빈 방문[사진=청와대]- 전화: 82-2-616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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