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길 올라...‘뉴델리 동포간담회’로 첫 일정 > 총연합회 언론보도 자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총연합회 언론보도 자료

李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길 올라...‘뉴델리 동포간담회’로 첫 일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회 작성일 26-04-22 11:12

본문

李대통령, 인도·베트남 순방길 올라...‘뉴델리 동포간담회’로 첫 일정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특별전략적동반자 관계 강화
에너지·공급망 공조 논의…중동 변수 대응 협력
베트남 또럼 서기장 회동…경제안보 파트너십 확대
경제사절단 동행…비즈니스 포럼·투자 협력 논의

SNS 기사보내기
카카오톡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
 본문 글씨 줄이기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인도·베트남 5박6일 국빈 방문을 위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군1호기에 탑승해 인사하고 있다. [YTN뉴스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인도·베트남 5박6일 국빈 방문을 위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군1호기에 탑승해 인사하고 있다. [YTN뉴스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5박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 국빈 방문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10분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첫 방문지인 인도 뉴델리로 출국했다.

공항 환송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나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뉴델리에 도착해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인도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동포 간담회에서는 현지 교민 사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제·문화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20일에는 공식 환영식과 간디 추모공원 헌화를 시작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소인수 및 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양해각서(MOU) 교환식과 공동 언론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한·인도 특별전략적동반자 관계 전반에 대한 논의와 함께, 경제 협력 확대와 에너지·공급망 공조 강화가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특히 조선·해양, 금융, 인공지능(AI), 방산 등 전략 분야 협력과 함께,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대응과 공급망 안정 방안도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 주최 오찬과 한·인도 경제인 대화 및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한 뒤 국빈 만찬으로 인도 일정을 마무리한다.

청와대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호혜적·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특별전략적동반자 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에너지 공급망 공조와 한반도 평화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재외동포와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인도 일정을 마친 뒤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베트남에서는 또 럼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국빈 만찬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동포들과의 간담회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베트남 방문에서는 원전 등 국가 핵심 산업 협력과 함께 에너지·공급망 안정, 핵심 광물 협력 등 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축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전망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Address : seocho Hyundae Tower 803, 375, Gangnam-daero, Seocho-gu, Seoul, 06620, Korea
Phone : +82. 70. 8822- 0338, E-mail : achong.asia@gmail.com